달과 함께하는 IT

사용한 메소드 Math.ceil 메소드 함수 통과시 나오는 값 solution([95, 90, 99, 99, 80, 99], [1, 1, 1, 1, 1, 1]); -> [5, 10, 10, 10 ,20, 20] (5일차에 1번 , 10일차에 2~4번 20일차에 5~6번 배포) Math.ceil을 하는 이유는 예를들어 30%의 완성도를 가지고 매일 30%씩 진행되는 작업의 경우 1일차 -> 60% 2일차 -> 90% 3일차 -> 완료 이며 이 숫자를 올림표시하면 3이 나온다. Reduce 함수 중복되는 값을 합쳐서 객체의 형태로 만들어준다. Object.values() 메소드 Object.values() 메소드 내장 값을 values만 모아 배열로 만들어준다 https://ko.javascript.info..

사용한 메소드 reduce 메소드 reduce의 사용법으로 받아온 clothes를 카운팅 하였다. Object.values() 메소드 내장 값을 values만 모아 배열로 만들어준다 https://ko.javascript.info/keys-values-entries Object.keys, values, entries ko.javascript.info 3가지의 접근방법에 대해 최종적으로 제출한 코드 function solution(clothes) { let answer = []; for (let i = 0; i < clothes.length; i++) { answer.push(clothes[i][1]); } let countedanswer = answer.reduce(function (allanswer, ..

2월이 후다닥 지나가고 벌써 3월.. 1월엔 집중에서 공부했었는데 2월은 그러지 못했다. 일이 힘든 타이밍이라 집에오면 쉬고.. 집에오면 자고.. 반복하다보니 진행은 지지부진했고 프렙코스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시간도 더욱 소요되기 시작했다. 분명.. 스텝 3,4가 없었었는데 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바닐라코딩 스타터킷 그런데.. 커뮤니티도 생기고 내용이 너무 알차서 계속 보게된다. 3월 1일에 너무 지지부진한거 같아 각오를 다잡고 다시 집중에서 스터디를 시작했다. 사전계획대로는 진행이 불가능해서 전반적인 수정이 필요했다 (무엇보다 일을 하면서 너무 목표를 과하게 잡은점도 있었다.) 목적성이 자꾸 흩어지고 코드를 짜면 짤수록 이게 맞나 ? 싶은 기분과 간단한거 하나를 찾지못해 8시간이상 소비하다가 결국 네..

수료 시간 = 3시간 * 4일 (총 12시간) 부스트 코스에 있는 CS50 강좌를 수강하였다. 기본적인 CS에 대한 설명이 유익한 강좌였고 C언어를 예전에 경험해 본 적 있는 나에게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강좌였다. 아쉬운 점은 기본 베이스 언어가 C언어라 내가 현제 목표로 하는 프론트 엔드와 거리가 좀 있었다. (언어는 자바스크립트 , 자바를 메인으로 파고 싶어서 C언어는 따로 공부하지 않았다) 특히 포인터의 개념이 자바스크립트와 조금 상충되는 점이 있어서 주된 이념 같은 거만 봐가면서 공부했다. 오히려 알고리즘 공부할 때 어차피 코딩공부도 할 겸 중간중간 궁금한 점이 나올 때마다 인터넷으로 공부했는데 그쪽이 조금 더 시간을 쓴 것 같다 (거의 수강시간이랑 동일하게 썻다.) 일단 기초 강좌는 여기까..

총 교육시간 : 4시간 * 4일 = 16시간 목표로 했던 부스트 코스의 자바스크립트 기본을 수강하였다. 아무래도 유투브 기본으로 적혀있는 강좌다 보니 유투브를 보면서 하는식이라 정보의 전달이 많지는 않았다. 느긋하게 영상을 켜놓고 코드를 보는 상황에선 좋았지만 아무래도 실무적인 내용보다는 자바스크립트 (아울러서 컴퓨터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 많았다. 특히 후반부 강좌인 6,7은 새로 추가된 거 같아 보였는대 일부 부분에서는 너무 객체 , 함수 , 변수등이 난무해서 흐름의 문맥을 알기 좀 힘들었다. (결국 다른 웹사이트에서 추가적으로 읽었다.) 컴퓨터 공부 자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할거 같았다. 과거 C언어 기본까진 교육한 상태여서 앞부분은 좀 쉬운편이였고 뒤는 너무 함축적으로 적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