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tstrap5] 부트스트랩이란? 장단점 비교

 

부트스트랩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론트엔드 오픈 소스 툴킷이며 Sass 변수와 믹스인, 반응형 그리드 시스템, 광범위한 사전 제작된 컴포넌트, 그리고 강력한 JavaScript 플러그인이 있는 Bootstrap으로 반응형 모바일 우선 사이트를 디자인하고 입맛대로 바꿔보세요.

 

 부트스트랩은 Html 단에서 class name 지정을 통해 각종 컴포넌트 , 레이아웃 , CSS등을

구사할 수 있는 강력한 컴포넌트 입니다. 기본적인 사이트의 구성에서부터 시작해서

하나의 웹 서비스를 매우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장점

• 제작 기간이 짧음
• 러닝 커브가 쉬움
• Javascript 지식이 거의 필요 없음 
  => 모달 , 케로우셀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 모든게 다 들어가있음
• 반응형 웹이 자동으로 만들어짐
• 디자인을 통일화시켜 일관되고 깔끔한 사이트 제작 가능

단점

• 세세한 CSS의 조정이나 버튼 크기등의 조정이 거의 불가능함 (정형화됨)
• Html 내부에 다 구현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코드가 매우 가독성이 떨어짐
• 일부 사이트에서는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그렇다면 사용은?

• 기본적으로 첫 작업을 하고 이제 막 웹을 배우는 신입 그리고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시
• 디자이너가 따로 없고 간단하게 템플릿을 따서 토이 프로젝트를 하고 싶을 때
• 빠른 기간안에 사이트를 완성시켜야 할 때 (예를 들어 스타트업에서 투자를 받기 위해)

사용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제이쿼리와 같이 간편하게 모든것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였다. 특히 처음에 사이트를 만들 때 당시 지식도 거의 없었고

디자인에서부터 막혀서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이 안잡힐때 부트스트랩은 의욕을 고취시키는데 

큰 도움이 됬다. 😀

다만 으레 모든 기능이 들어가있으며 확장성이나 커스텀이 어려운 기능들 (올인원)일 경우

 

도퇴되는 경우도 많고 맹신하면 안된다는 것을 느꼇다.

러닝커브가 쉬운 편이지만 그건 문서에 있는 컴포넌트를 가져올때의 말이고

세세하게 위치 조정과 커스터마이징을 할땐 도리여 수많은 class에 치여서 시간이 역으로

아주 오래 걸리기도 했다.